못난이 유기농 영천 사과
5kg/10kg
거친 표면, 작은 상처들,
새와 벌레들까지 탐낸 가장 맛있는 열매
월등한 당도와 매력적인 산미가 조화로운
경북 영천 유기농 못난이 사과입니다
국내 사과 생산량 54.5만톤 중
친환경은 단 0.1%
껍질째 먹는 유기농 사과
국내에서 재배되는 모든 작물 중 재배기간이
가장 긴 사과 유기농재배가 불리해
농약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작물이란거 아시나요?
경북 영천의 유기농 못난이 사과는
가치와 신념으로 농약없이 키워낸 친환경 사과입니다
강수량은 전국 최저, 일조량은 최대인 경북 영천은
월등히 높은 당도와 매력적인 산미를 가졌어요
1987년부터 지금까지 생협 및 학교 급식에
친환경 사과를 꾸준히 납품하고 있습니다.
화학 비료나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아
표면이 거칠거나 깨끗하지 않을 수 있지만
자연 그대로 담은 달콤함을 자신합니다.
대, 중, 소과 혼합으로 발송됩니다.
일반 사과와 비교해도 10~20% 더 높은 무게(g)로
단단하게 응축된 과육의 풍미까지 자신있게!
흐르는 물에 먼지만 털어
생으로, 주스로, 요리로 다양하게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