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쁠 필요 있나요?
갈아 놓으면 똑같이 생겼는데
달콤 새콤 향긋한 경북 안동 주스용 사과입니다
저렴하게 즐기는
조리용, 주스용 멍사과
같은 영양분을 받고 한 나무에서 자랐지만
수확과정에서 생긴 상처나 멍으로 남겨진 못난이 사과
껍질만 까면 새콤달콤 과즙은 그대로
가성비까지 좋은 훌륭한 사과입니다
경북 안동의 풍부한 일조량을 머금어
속은 알차게 맛은 똑같이!
단순히 못생긴 표면 때문에
남겨진 못난이 사과(부사)를
다양한 조리법으로 활용해봐요
각기 크기, 표면, 색이 달라도
섭취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
주스, 잼, 샐러드로 즐기기에 최상의 상품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