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한끼 적양배추 5kg
한손에 쏙, 남지않아 오히려 좋은
한끼 적양배추를 지금 바로 구해주세요!
계속되는 가뭄으로 크게 자라지 못한 적양배추들
작기를 맞추려면 자리를 얼른 비워줘야 하는 상황이라
장마가 오기 전에 판로를 찾지 못하면 작은 친구들은
그냥 버리는게 낫다고 하네요
한 손에 쏙 들어오는
달큰한 빨간 맛
여주 못난이 적양배추
1,800평에 달하는 광활한 여주의 적양배추밭,
비가 많이 오지 않아 손바닥만하게 자란
한끼 적양배추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게 자라 판로를 잃어 버려질 위기에 놓였지만
작아서 남지 않아 오히려 좋은 적양배추를 구해주세요!
적양배추는 일반 양배추보다 당도가 높고
단백질은 물론 비타민 C가 더욱 풍부해요
특히 엽산이 풍부해 임산부에게 사랑받는 채소죠
가뭄에 작게 자랐지만, 농부의 관심과 정성으로
맛과 영양은 가득 품고 자랐습니다
빨간 맛 속 안토시아닌과 베타카로틴
적양배추 속 풍부한 안토시아닌은 암세포 증식을 막고
세포의 염증 반응을 줄일 뿐 아니라 노화 예방에도
효과가 좋죠
또,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에도 좋은 채소입니다
작아서 오히려 좋은 한끼 적양배추를
생으로 채 썰어 샐러드로 즐기거나
붉은 색이 매력적인 상큼한 피클로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