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으로 농가와 소비자를 잇는
예스어스의 운영 원칙, 들어보실래요?
못난이 농산물이 버려지는 근본적인 원인은
농가의 소득 문제입니다.
가공공장으로 판로가 존재하지만 낮은 수매단가로 인해 충분한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갈아 엎는게 속 편한 구조이니 자연히
폐기가 늘어나지요.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친환경 농산물은 가격이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친환경 농산물 좋은건 알지만 높은 가격 탓에
선뜻 지갑을 열기 힘들죠.
이러한 문제는 직매입 못난이 농산물 유통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예스어스는 농산물 매입 시 가공공장 등 기존 판로 대비 최소 20% 비싼 단가로 수매해 농가 수익을 보장하구요.
도매시장을 거치지 않는 산지 직송 못난이 농산물로 시세 대비 20% 이상 저렴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직접수매 원칙으로 유통 마진을 줄여 농가 소득을
극대화합니다.
산지유통에 전문성을 지닌 파트너와 긴밀한
협력으로
다수의 거래 농가 확보가 가능합니다.
못난이 농산물은 농가의 가외 소득원으로
시세의 영향을 적게 받습니다.
따라서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여도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이득입니다.
일반농산물 | 못난이농산물 | |
소득원 | 주소득원 |
|
판매가 결정 요인 | 시세 | |
판매가 인하 시 | 적자 위험 | |
가격 협상 | 경직 | |
호혜적 가격형성 | 어려움 |
무농약 이상 기준
품목 | 시세 | 예스어스 | 절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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